한국/여행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계곡에서 대평리 레드브라운까지

heliconia 2026. 5. 26. 10:01

 

▲안덕계곡으로 가는 길입니다. 아름다운 계곡 중 하나인 안덕계곡은 2013년 배우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았던 MBC 드라마 <구가의 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안덕계곡에는 구실잣밤나무, 참식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감탕나무, 담팔수, 붉가시나무, 남오미자, 바람등칡, 보리장나무, 후피향나무 등을 비롯한 식물 약 370여 종이 난대림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 난대림은 1986년 2월 8일 날짜로 천연기념물 제377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덕계곡에서 식물을 채취하거나 야생동물을 포획하는 등 자연을 훼손하는 일은 문화재보호법 위반이 되며, 위반하는 경우 문화재보호법 60조에 근거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상절리하면 천연기념물 제443호인 대포 주상절리대를 떠올리게 됩니다. 주상절리는 제주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으며, 사진처럼 안덕계곡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주상절리는 제주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경기 포천, 경북 포항에도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큰 주상절리대는 광주광역시에 있는 무등산에 있습니다. 무등산에 있는 주상절리는 해발 1,000미터가 넘는 내륙 고지대에 두께 100미터가 넘는 규모이기도 합니다.

▲계곡을 지나서 다시 산책로로 가는 중입니다.

▲안덕계곡을 나와서 대평리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가는 중간에 산방산을 비롯하여 송악산과 형제섬도 볼 수 있습니다.

▲멀리 대평리가 보이며, 오른쪽에는 박수기정이 있습니다.

▲대평리 바다 앞에 있는 카페를 찾아왔습니다.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카페, 레드브라운입니다. 레드브라운은 대평리(현재 심플파이브 자리)에서 시작해 잠시 남원읍으로 자리를 옮겨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대평리로 다시 돌아와, 2021년 4월 23일부터 현재 자리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층 카페 공간입니다.

▲야외 자리도 있습니다.

▲서적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2021년 대비 1,500~2,000원 정도 가격이 인상됐습니다. 

▲주문 후 야외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전과 동일하게 케냐 AA 마사이 원두로 내린 커피와 사장님이 직접 구운 빵을 주문했습니다. 

▲세 종류 빵을 직접 굽고 계십니다.

▲얼 그레이 향이 나는 밀크티 파운드 케이크 가격은 4,000원입니다. 카페 안팎 다른 모습과 12월 풍경이 궁금한 분은 여기를 클릭해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