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38)
-
2026년 8월, 필리핀 방문한 한국 연예인들
8월 8일: 마마무▶그룹 마마무(MAMAMOO)가 3년 만에 필리핀 마닐라를 찾아 현지 팬들과 재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마마무는 지난 8월 8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Smart Araneta Coliseum)에서 열린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MANILA》에서 객석 깜짝 등장으로 콘서트의 화려한 포문을 열며 시작부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서 〈Mr. 애매모호〉, 〈너나 해〉, 〈데칼코마니〉 등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이며, 마마무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데뷔 10년이 지난 지금도 팬들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공연에서 멤버들은 관객 밀착형 솔로 퍼포먼스와 유쾌한 트로트 버전 재해석 무대 등 차별화..
05:17:21 -
[앙헬레스] 반상
▲식사를 위해 찾은 반상은 2026년 5월 21일에 문을 연 식당입니다. 반상이 있는 건물 1층에는 올해 4월에 문을 연 카페 파스쿠찌(Cafe Pascucci)가 있습니다. ▲2층에 있는 반상으로 가는 길입니다.▲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 하루 12시간 동안 영업하고 있습니다.▲포장용 용기에 넣은 반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창가 자리에 앉았습니다.▲실내 일부입니다.▲주차장 및 건너편 풍경입니다.▲주문한 백반은 1인 기준 300페소입니다.
2026.09.10 -
[앙헬레스] 미스진 순대국
▲2022년 10월경에 문을 연 미스진 순대국으로, 얼마 전에는 마닐라에 지점을 냈니다. 4인용 식탁 테이블 7개로 시작한 작은 식당이 많은 사랑을 받아 지금 자리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매장 옆에는 한 정육식당(Hann Meat Shop Restaurant)이 위치해 있습니다.▲출입구를 지키고 있는 경비원 모습이 보입니다.▲실내입니다.▲실내입니다.▲2023년과 가격은 동일합니다.▲주류 및 음료 가격입니다. ▲직접 담은 김치를 비롯하여 반찬들이 나왔습니다.▲주문한 미스진 순대국 안에 들어 있는 순대입니다.▲미스진 순대국은 400페소입니다. ▲뽀얀 국물 위로 송송 썬 푸른 대파와 고기 육수 향이 허기를 달래줍니다.▲넉넉한 양과 함께 친절한 사장님이 계시는 미스진 순대국입니다.
2026.09.09 -
[경기도 평택시] 정도참치
▲정도참치입니다. ▲정도참치 차림표 중 일부입니다. 디너 코스가 실버(50,000원), 골드(70,000원), 스페셜(100,000원)로 나뉘어 있습니다. 90% 이상 드시면 회와 기본 음식들이 무한으로 드실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면 요리사님이 회를 써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좌석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복도를 따라 방들도 완비되어 있어 소규모 모임에도 제격입니다.▲주문 후 참치 육회 양념 무침과 김, 각종 절임류도 함께 제공됩니다.▲참치 초밥과 미소장국, 신선한 샐러드가 차려며, 리코타 치즈와 발사믹 드레싱이 어우러진 상큼한 샐러드도 함께 제공됩니다.▲9칸으로 나뉜 목재함에 담긴 참치가 나왔습니다. 드라이아이스 연기가 은은하게 피어오르는데, 신선함은 물론 눈으로 보는 ..
2026.09.08 -
전통 복식에서 현대 미디어 아트까지…주필리핀한국문화원 《예술 입은 한복》 전시회
주필리핀한국문화원(KCC)에서 한국 전통 복식의 미학과 현대 미술의 창의적 조형성을 다룬 특별전 《예술 입은 한복(Hanbok, Reborn as Art)》을 열어 한복 속에 내재된 아름다움을 필리핀에 알리고 있다. 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사비나미술관이 주관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2026년 7월 10일부터 9월 26일까지 주필리핀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K-팝, K-드라마 등 대중문화 중심으로 형성이 되어온 필리핀 내 한류 열풍의 범주를 한층 확장하여, 한국 전통문화의 정체성과 현대 예술로 진화한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비나미술관은 예술과 과학, 패션, 환경 등 타 분야를 접목한 창의적인 기획전을 선보이는 대표 ..
2026.09.07 -
장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
1970년대에 출간된 장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의 는 현대인이 소비하는 것이 사물의 실용적 기능이나 필요가 아니라, 계급적 차이를 나타내는 ‘기호(Signe)’임을 규명하는 사회학 명저이다. 책을 장별로 나눠 보면 다음과 같다.Ⅰ. 사물의 형식적 의례1장 소비의 기적적인 현황 현대인은 더 이상 단순히 인간 대 인간의 사회적 관계 속에서만 살아가지 않는다. 우리는 사물, 상품, 서비스가 빽빽하게 에워싼 ‘사물의 삼림(forest of objects)’ 속에서 생애를 보낸다. 백화점, 대형 쇼핑몰, 마트 등은 현대 사회의 새로운 신전이 되었으며, 잡지·광고·매체는 상품이라는 열매가 무한히 열리는 천국으로 묘사된다. 대중은 이 풍요를 인간의 노동과 역사적 투쟁의 결과물이 아니라, ..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