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6. 05:04ㆍ한국/여행
▲걷다가 마주한 하효항 등대입니다.
▲예전에 한치 물회를 맛있게 먹었던 하효항에 있는 부에난소라입니다.
▲부에난소라를 지나 장어차롱이라는 식당을 지나갑니다.
▲그 건너편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과거 케렌시아라는 카페가 있던 건물입니다. 사진 오른쪽 방향으로 들어가면 있던 아일랜드 라디오도 폐업하여 아쉬웠습니다.
▲괴거 케렌시아 카페가 있던 건물을 지나 더 가니 일전에 공사하던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왼공된 건물은 카페와 숙박 시설이 됐습니다.
▲작년 12월 29일에 문을 연 이 카페 이름은 투모로우(To More Low)입니다.
▲판매 중인 음료와 음식입니다.
▲이 카페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8시에 열어 오후 9시에 문을 닫으며, 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합니다.
▲키오스크로 주문 후 커피를 받아 2층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2층 공간입니다.
▲사진 오른쪽에 1층에서 올라오는 계단이 있습니다.
▲2층에서 내려다본 1층 정원입니다.
▲2층 외부로 나가면 한라산을 볼 수 있습니다.
▲옥상에 올라가니 바다가 더 잘 보입니다.
▲사진 오른쪽 문을 통해 2층에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옥상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입니다.
▲하효항 방파제도 잘 보입니다.
▲아메리카노는 6,000원으로, 에티오피아 게이샤 원두와 브라질과 과테말라 원두를 섞은 것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투모로우 카페는 1월 1일을 맞아 새해 일출을 보러 오는 손님을 위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 1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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