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6. 04:38ㆍ태국/여행

▲핫야이 시내입니다.

▲호텔 이름은 โรงแรม แหลมทอง(Laem Thong Hotel)입니다. โรงแรม은 호텔이라는 뜻으로 롱렘 정도로 발음할 수 있고, แหลมทอง은 황금 곶이라는 뜻으로 렘떵으로 발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거리 건너편에서 바라본 렘떵 호텔(Laem Thong Hotel)입니다.

▲렘떵 호텔 바로 앞에는 많은 말레이시아 단체 관광객들이 머무는 알로하 호텔(Aloha hotel)이 있습니다. 알로하 호텔 벽면에는 예전에는 없던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1층 로비로 사진상 왼쪽에서 입실과 퇴실 수속이 가능합니다.

▲입실 수속 후 4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승강기가 매우 작아서 동시에 4명 이상 타기에는 쉽지가 않습니다.

▲4층 복도입니다.

▲424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욕실입니다.

▲욕실이 공간은 좁지 않고 쓰기에 넉넉합니다.

▲출입구 방향으로 사진 오른쪽에 욕실이 있습니다.

▲창문 너머로 길 건너 알로하 호텔과 주차장이 잘 보입니다.

▲렘떵 호텔 뒤편으로 알로하 호텔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일정을 연장하면서 기존 숙박하던 객실이 없다고 하여 호텔 내 다른 객실인 720호로 옮겼습니다.

▲720호 실내입니다.

▲오래된 느낌이 나는 객실입니다.

▲앞서 424호에서 3박, 720호에서 1박을 하면서 410링깃(약 13만원)을 지불했습니다. 424호가 720호보다 1박에 1만원 정도 비쌌으며, 설날 연휴가 가까웠던 터라 평소보다 비싼 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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