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7. 09:50ㆍ태국/여행
▲아침식사를 위해 가는 중입니다.
▲사진 왼쪽에 있는 가게를 오래간만에 찾아왔는데 문이 닫힌 상태입니다.
▲가게는 길 건너로 이전하여 영업 중이었습니다.
▲판매 중은 음식과 음료입니다.
▲계산은 여기서 하면 됩니다.
▲앉아 있으면 주문을 받으러 오지만 가게에 손님이 많은 경우에는 계산대로 가서 주문하는 것이 낫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없던 영어가 병기된 차림표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면은 여섯 가지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50밧입니다.
▲면이 기대 이하였으며 가격은 60밧입니다. 태국인들 사이에서 평이 좋은 가게로 오래간만에 와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입맛이 변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별로처럼 느껴졌습니다.
▲식당을 등지고 오른쪽을 보면 삼거리가 있습니다.
▲식사 후 삼거리 건너편에 있는 세탁소에 가는 길입니다. 사진에 있는 파란색 소형 트럭 오른쪽 현수막에 13kg에 30밧이라고 적힌 가게가 목적지입니다.
▲LG 세탁기와 건조기만 사용하는 업체입니다.
▲실내입니다.
▲세탁소 안에는 18kg 용량 세탁기 2대와 동일 용량 건조기 2대 그리고 13kg 용량 세탁기 3대와 역시 동일 용량 건조기 3대가 있습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도 판매합니다.
▲13kg 용량 기본 세탁 시간은 36분입니다.
▲길 건너에 아침식사를 했던 가게가 보입니다.
▲세탁소를 나와서 왼쪽 골목으로 150m를 가면 카페 아마존이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30분을 기다리기에 괜찮습니다.
▲아마존 커피는 50밧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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