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26. 10:39ㆍ태국/여행

▲태국 빠당 베사(Padang Besa) 역에 내려서 숙소로 걸어가는 중입니다.

▲숙박하려는 곳은 세리 맨션(SeRee Mansion, เสรีแมนชั่น)입니다.

▲건물 한쪽에 있는 풍수사(風水師) 관련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숙소 건너편에 핫야이(Hatyai) 가는 밴 터미널이 있습니다.

▲터미널 앞으로 핫야이에서 도착한 밴들이 보입니다.

▲태국 빠당 베사에서 핫야이까지 밴으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70밧입니다. 아침 5시 30분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터미널에서 출발한 밴은 태국 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손님을 더 태운 후에 핫야이로 향합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 건너편에서 손님을 태우고 핫야이로 향하기에 터미널이 아니라 국경 통과 후 태국 출입국관리사무소 건너편에서 탑승하고 핫야이로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진에 있는 태국 빠당 베사 터미널 이외에 말레이시아 쪽 빠당 브사르에서 핫야이로 바로 가는 밴도 있으며, 요금은 30링깃입니다.

▲숙소 건너편에는 디 코너(D corner, ดี คอร์เนอร์)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디 코너 카페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합니다.

▲세리 맨션 출입구입니다.

▲복도 끝에 앞서 언급한 풍수사 사무실이 있습니다.

▲다른 출입구 방향입니다.

▲셰리 맨션 1층으로 사진 오른쪽에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세리 맨션은 1박에 500밧입니다.

▲입실 수속 후 객실로 올라왔습니다.

▲옷장을 비롯하여 물과 화장지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숙소 밖으로 지나가는 차량 소리가 잘 들리는 편입니다.

▲욕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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