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세븐일레븐 방향으로 들어가면 푸켓 버스 1 터미널(Phuket Bus Termimal 1)이 있습니다.▲왼쪽 빨간 코키콜라 광고판에 푸켓 버스 1 터미널(Phuket Bus Termimal 1)이라는 영문이 보입니다. 저녁이 되면 세븐일레븐 건너편으로 쏨땀과 소시지 등을 파는 노점상들이 들어섭니다.▲사진 속 노란색 버스가 푸켓공항으로 가는 버스입니다.▲푸켓 버스 1 터미널(Phuket Bus Termimal 1)입니다.▲푸켓 북쪽 거북이 방생 행사로 유명한 타이 므엉(Thai Mueang)과 카오락(Khaolak) 해변 등을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시기에 따라 푸켓 올드타운에서 시밀란섬과 수린섬을 가기에도 좋습니다.▲푸켓에서 코란타로 가는 버스는 오전 11시에 있습니다.▲핫야이행 미니 버스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영업하는 피치섬에 있는 커피 어 데이(Coffee A Day)입니다. ▲커피 어 데이는 2013년에 태국에서 시작한 커피 프랜차이즈입니다.▲주문하는 곳 앞으로 자리가 있습니다. ▲피피섬 내 커피 어 데이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판매 중인 음료입니다. ▲냉방기로 인해 시원한 실내 공간도 있습니다.▲차가운 밀크티는 80밧, 탄산수는 20밧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다른 때 방문하여 주문한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55밧 그리고 차가운 아메리카노는 90밧이었습니다.▲넓지는 않지만, 낮에 찾는 사람은 많지 않아 쉬어가거나 노트북을 쓰기에 괜찮습니다.

말레이시아 공군(RMAF) 조사위원회는 지난 8월 21일 밤 2025년 8월 20일 오후 9시 5분경 파항 주 술탄 하지 아마드 샤 공항(Sultan Haji Ahmad Shah Airport)에서 이륙 중 추락한 F/A-18D 호넷 전투기 추락 사고가 활주로에 진입한 붉은왜가리(Purple heron)와 충돌로 인한 엔진 손상 때문인 것으로 최종 결론지었다고 17일 밝혔다.사고 당시 이륙 속도 약 146노트(약 270km/h)에 이른 전투기는 이륙 직후 고도 10m 지점에서 갑자기 기수가 흔들리며 추락했다. 다행히 조종사 소대장 아자르·무함마드 중위와 부무장장교 이즈든 중위는 자동 사출좌석을 통해 안전하게 탈출했다. 경미한 부상을 입은 두 조종사는 인근 텡쿠 암푸안 아프잔 병원(Hospital Teng..

▲사진 오른쪽 첫 번째 가게가 피피섬 카페 8.98(Café 8.98 Phi Phi Island)입니다. ▲비 개인 피피섬입니다.▲카페 8.98은 지난 2017년 태국 끄라비 아오낭 지역 연 뉴욕 로프트풍 콘셉트로 문을 연 식당입니다. 개장 이래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작년 10월 10일에 피피섬 매장 문을 열었습니다. ▲카페 8.98은 핀란드 출신 요리사 미코 카타야(Mikko Kataja)와 태국 사업가 프라파콘 께우쁘롬(Prapakorn Kaewprom)이 공동 대표입니다. 미코 카타야 요리사는 런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방콕 5성급 호텔에서 수석 요리사 출신입니다. 두 사람은 카페 8.98 이외에, 2022년부터 아오낭에서 CRU Kitchen & Bar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19일, 몽키아라에 문을 연 옥토퍼스 피시 마켓(Oktopurs Fish Market)입니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고, 오후 7시에 문을 닫습니다. ▲도미류를 비롯하여 새우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옥토퍼스 피시 마켓 건너편입니다. ▲옥토퍼스 피시 마켓 창업주는 1986년 수산물 거래로 시작하여 이제는 약 40만 제곱미터(약 12만평) 이상 되는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실내입니다. ▲갑오징어입니다.▲구매할 해신물을 둘러봅니다. ▲수조입니다. ▲종류별로 생선들이 있습니다.▲구매할 농어(Sea bass)는 3kg이며, 104링깃을 지불했습니다.▲구매한 생선은 안에서 손질하여 줍니다. ▲손질이 끝난 농어입니다. ▲4팩으로 나누어 받았습니다.▲얼음까지 담..

▲피피라는 이름은 말레이어 뿔라우 아삐아삐(Pulau Api-Ap)에서 유래한 말로, 섬 전역에 있는 회색 망그로브 나무(Pokok Api Api, Grey mangrove)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피피섬에는 1940년대 후반부터 거주하기 시작한 어부들 약 80%는 무슬림이었지만, 태국 본토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현재 거주민은 불교도가 더 많습니다. ▲2004년 12월 26일, 피피섬을 비롯하여 일대를 덮친 지진해일로 인해 섬 건물 70% 이상이 사라졌습니다. 2005년 1월부터 재간을 위해 많은 자원봉사들이 나섰으며, 그 결과 2005년 12월에는 많은 숙소들이 영업을 재개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2009년에 문을 연 피피 인수라(PP Insula)입니다.▲로비입니다.▲지난 8월에 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