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생활용품점 KKV, 인도네시아에 이어 말레이시아에도 진출
KKV는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중국 회사로 2024년 1월 31일, 말레이시아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KKV 모회사는 2015년 중국 광둥성에서 시작된 KK그룹으로, 산하에는 KKV를 비롯하여 THE COLORIST, X11, KK Guan이 있다. 현재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0여개 도시에 약 8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KK그룹은 ‘경계 없이 즐거운 삶 누리기(Create an enjoyable life without boundaries)’를 표방하고 있으며, 특히 ‘유행을 선도하는 소매점(On-trend Retail)’으로 기능과 미를 모두 잡는 제품과 함께 젊은 세대를 겨냥하여 알록달록한 색감과 아름다운 매장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2015년 KK그룹 모기업인 Guangdong KK..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