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클락국제공항 출발층

 

▲클락국제공항입니다.
 

▲출국 심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출국 심사를 마치고 면세점 구간을 지나면 사진처럼 카페와 식당이 있습니다.

▲탐앤탐스 필리핀 내 14번째 지점입니다.

▲탐앤탐스 옆으로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도 있습니다.

▲6개월 전에 이용할 때보다 매장이 늘었습니다.

▲그러한 매장 중에는 1983년에 시작된 메리 그레이스(Mary Grace)도 있습니다. 메리 그레이스는 필리핀 유명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로, 본사는 메트로 마닐라 파라냐케에 있습니다. 메리 그레이스는 엔사이마다(Ensaymada)와 치즈 롤(Cheese Roll)이 유명합니다.

▲사진은 메리 그레이스가 아닌 엘에이 베이크숍(L.A. Bakeshop) 엔사이마다입니다. 엘에이베이크숍은 중국계 필리핀인 부부가 1985년에 앙헬레스 인근 산 페르난도에서 시작한 업체로, 어머니와 아들이 1988년에 같이 개발한 오리지널 치즈브레드(Original Chesebread)로 유명합니다.

 

▲한국 탑승객이 많기에 공항에서도 한국 음식을 쉽사리 접할 수 있습니다.

▲탑승 전에 커피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차림판입니다.

▲베이커 제이(Baker J)에서 주문한 커피입니다.

▲주문한 커피는 클래식 콜드 브루(Classic Cold Brew)로 가격은 265페소입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Hot Americano)는 150페소입니다.

▲커피를 다 마셨으니 이제 탑승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