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비너스 호텔(Venus Hotel)입니다. ▲호텔 출입구입니다. ▲호텔 5층에서 바라본 길거리 풍경입니다.▲객실로 가는 중입니다. ▲사진 왼쪽에 승강기가 있습니다. ▲304호입니다. ▲옷장 안에는 금고도 있습니다. ▲사진 속 객실은 스탠더드 룸으로 1박에 1,600페소, 15박에는 20,000페소 그리고 한 달에 30,000페소입니다. ▲욕실입니다. ▲욕실 안쪽에서 출입구 방향을 바라본 사진입니다. ▲냉장고도 있습니다.▲객실에서 내려다본 길거리 풍경입니다. ▲객실 창문으로 볼 수 있는 정경입니다. ▲해발 약 1,000m 높이인 아라얏 산( Mount Arayat)은 넓은 농경지 사이로 우뚝 솟아 있습니다. 산 남쪽 절반은 아라얏(Arayat)에, 북쪽 절반과 정상은 마갈랑(Magalan..

서스티오(Sustio)는 한국의 심텍(SIMMTECH) 그룹 산하 말레이시아 법인으로, 반도체용 고밀도 다층 인쇄회로기판(PCB)을 제조하는 선도 기업이다. 1987년 설립된 심텍은 DRAM과 NAND 플래시 메모리용 모듈 PCB 및 반도체 칩 조립용 기판을 개발·생산하며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서스티오는 지난 2022년에 첫 대규모 생산 시설을 페낭 바투카완 산업단지에 설립해 심텍 아세안 지역 사업을 이끌고 있다. 서스티오는 지난 3년 동안 약 7억 5천만 링깃(RM750 million)을 투자해 동남아 최초의 첨단 제조 시설을 구축했으며, 이번 3억 2,600만 링깃(RM326 million) 규모 2단계 투자로 고밀도 상호연결(HDI) PCB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렸다. 이..

4월 4일: 키스 오브 라이프 ▶2023년 7월에 데뷔하여 활동 중인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가 4월 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마닐라 공연은 키스 오브 라이프가 진행 중인 첫 해외 단독 콘서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콘서트가 시작되자마자 팬들은 멤버들 이름을 외치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키스 오브 라이프는 데뷔곡부터 최신곡까지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각자 개성을 살린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서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에서 단합력이 돋보였다. 콘서트 동안 멤버들은 팬들에게 직접 말을 걸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키스 오브 라이프는 “필리핀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환영에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5월 2일: 엔믹스떠오르는 걸그룹 엔믹스(NMIXX)가 두 번째 팬 콘서트를 위해 마닐라를 다시 찾을 예정이다. 엔믹스는 2일, 파사이 시티(Pasay City)에 있는 SMX 컨벤션 센터(SMX Convention Center)에서 필리핀 팬들과 만날 예정으로 가장 저렴한 팬 콘서트 입장료는 3,500페소다.5월 10일: 시우민엑소 시우민(EXO’s Xiumin)이 5월 10일에 솔로 팬 콘서트를 위해 마닐라를 찾는다. 2025년 특별 투어의 일환으로 마닐라에서 솔로 팬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팬 콘서트는 케손 시티(Quezon City)에 있는 뉴 프런티어 시어터(New Frontier Theater)에 열릴 예정이다. 5월 17일: 지드래곤 지드래곤(G-Dragon)이 8년 만에 필리핀에서 대형..

프란치스코 교황(본명: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이 2025년 4월 21일, 88세를 일기로 바티칸에서 선종했다. 로마교회 궁무처장 케빈 조셉 패럴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아침 7시 35분에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유언에 따라 성 베드로 대성당이 아닌 로마 성모 마리아 대성당에 묻힐 예정이다. 장례 미사는 4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되며, 교황청은 9일 동안을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교황이 선종함에 따라 차기 교황을 선출할 콘클라베가 곧 열릴 예정이며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비유럽권 출신 교황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로마 가톨릭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라틴 아메리카 출신 첫 교황이..

▲세리 맨션(SeRee Mansion, เสรีแมนชั่น)에서 밴 터미널을 지나 쭉 걸어가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사찰이 있습니다. ▲도착한 사찰은 왓 빠당 베사(วัดปาดังเบซาร์)입니다.▲조용한 사찰 안입니다.▲태국과 말레이시아를 연결하는 철도 관련 벽화가 경내에 있습니다. ▲사찰 내에 불화가 아닌 다른 그림을 보는 것이 생소하기도 합니다. ▲이 지역은 1960년대 이래 사람과 물자가 오고 가는 곳입니다. ▲그러한 모습을 일부 엿볼 수 있는 벽화입니다. ▲파란 하늘이 보기에 좋습니다. ▲조용히 잠시 둘러보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