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메이 커피(Mây Coffee)
▲필리핀 주택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리사리(Sari-sari)입니다. 사리사리는 다양한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 단어로, 말 그대로 사리사리에서는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올해 7월에 데카 클락 지역에 문을 연 메이 커피(Mây Coffee)입니다. ▲오전 11시에 열어서 오후 11시에 닫습니다. 배달은 오전 9시 30분부터 가능합니다. ▲1층 실내입니다. ▲유기농 비누와 베트남산 원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판매대 옆으로 화장실과 2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판매 중인 커피입니다. ▲2층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2층 야외석입니다.▲2층에서 바라본 거리입니다.▲2층 출입구입니다.▲바람이 불지 않으면 더운 오후입니다.▲카페 옆으로 공터가 있습니다.▲오른쪽 하단 커피(Café Den)는 베트..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