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메이 커피(Mây Coffee)
2024. 10. 11. 17:50ㆍ필리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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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주택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리사리(Sari-sari)입니다. 사리사리는 다양한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 단어로, 말 그대로 사리사리에서는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올해 7월에 데카 클락 지역에 문을 연 메이 커피(Mây Coffee)입니다.
▲오전 11시에 열어서 오후 11시에 닫습니다. 배달은 오전 9시 30분부터 가능합니다.
▲1층 실내입니다.
▲유기농 비누와 베트남산 원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판매대 옆으로 화장실과 2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판매 중인 커피입니다.
▲2층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2층 야외석입니다.
▲2층에서 바라본 거리입니다.
▲2층 출입구입니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더운 오후입니다.
▲카페 옆으로 공터가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 커피(Café Den)는 베트남식 블랙커피로 85페소입니다. 왼쪽 상단 커피(Café Sua)는 연유와 같이 제공되며, 가격은 125페소입니다.
▲골목 끝에 자리하고 있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카페라 찾는 손님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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