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위해 가는 중입니다.▲사진 왼쪽에 있는 가게를 오래간만에 찾아왔는데 문이 닫힌 상태입니다.▲가게는 길 건너로 이전하여 영업 중이었습니다.▲판매 중은 음식과 음료입니다.▲계산은 여기서 하면 됩니다.▲앉아 있으면 주문을 받으러 오지만 가게에 손님이 많은 경우에는 계산대로 가서 주문하는 것이 낫습니다.▲안쪽으로 들어가면 화장실이 있습니다.▲예전에는 없던 영어가 병기된 차림표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면은 여섯 가지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50밧입니다.▲면이 기대 이하였으며 가격은 60밧입니다. 태국인들 사이에서 평이 좋은 가게로 오래간만에 와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입맛이 변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별로처럼 느껴졌습니다.▲식당을 등지고 오른쪽을 보면 삼거리가 있습니다.▲식사 후 삼거리 건..

▲핫야이 아침입니다. ▲핫야이 거주 지인 추천을 받아 방문한 핫야이 딤섬(HatYai Dimsum)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합니다. 휴무일은 가게 페이스북을 통해서 별도로 공지합니다. ▲2020년 3월부터 영업을 시작하여 단시간 내에 핫야이에서는 유명한 식당이 됐습니다. ▲실내입니다. ▲주문 후 가져다준 접시입니다. ▲밀크티도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30밧입니다. ▲차슈빠오(叉燒包) 가격도 30밧입니다. ▲슈마이(燒賣)는 25밧입니다. ▲튀긴 만터우(饅頭) 안에는 류사빠오(流沙包)처럼 달콤한 노란색 소가 들어 있으며 가격은 60밧입니다. 핫야이 딤섬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은 편이지만 핫야이 딤섬 가게들이 ..

▲센트럴 핫야이 정문으로 나와서 왼쪽으로 900m 정도 걸어가면 아세안 야시장(ASEAN Night Bazaar)이 나옵니다. 사진처럼 이정표가 있어서 걷다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길 끝에 야시장이 있습니다. ▲아세안 야시장 출입구 가운데 하나입니다.▲야시장 안입니다.▲평일 이른 시간이지만 말레이시아 관광객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을 둘러보는 중입니다.▲야시장 2층에 음료 및 음식을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아세안 야시장 끝에는 아이들을 위해 놀이시설도 있습니다. ▲둘러보고 나가는 길입니다.  ▲아세안 야시장 근처에 아세안 시티 리조트 핫야이(Asean City Resort Hatyai)가 우뚝 솟아 있어 길 찾기에 편합니다.▲아세안 야시장을 뒤로하고 다시 걸어가는 길입니다.▲아세..

▲태국에서 인구가 다섯 번째로 많은 핫야이(หาดใหญ่, Hat Yai)입니다. 사진 오른쪽에는 도교사원(โรงเจกวงเลี่ยนทุ่ง)이 보입니다.▲도교사원 바로 앞에는 중태식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태국어 표기는 ร้านกันเอง이며, 우리 식으로 한자를 읽으면 감영반점입니다. 구글 지도를 검색하면 Kan Eng Restaurant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하며, 휴식 후에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손님들을 맞이합니다.▲도교사원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가 쉬운 식당 중 하나입니다.▲6년 만에 방문한 식당에는 여전히 많은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이 식당은 점심보다는 저녁에 더 많은 손님이 찾는 곳입니다.▲식당 대표 음료 중 하나인 사탕수수 음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