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웨스트 에어로파크(Two West Aeropark)에 있는 스타벅스(Starbucks Two West Aeropark)가 보입니다. 스타벅스를 지나서 쭉 가면 클락 뻔한마트(Funhan Mart Clark)가 있습니다.▲스타벅스 건너편으로 졸리비가 보입니다.▲졸리비 가기 전에 다음과 같이 717 커피(717 Coffee & Co.)를 알리는 광고물이 있습니다. ▲졸리비를 지나서 쭉 걸어가면 717 커피(717 Coffee & Co.)가 나옵니다. 이 카페는 2022년 2월 18일에 문을 열어 현재까지 성업 중에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이 카페는 북유럽 로스터리에서 엄선한 원두를 직접 들여온..

▲아침식사를 위해 찾은 SM 클락에 있는 콘티즈 베이크샵 앤 레스토런트(Conti's Bakeshop & Restaurant@SM Clark)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는 식당입니다. 콘티즈 베이크샵 앤 레스토런트(이하 콘티즈)는 1997년 필리핀 파라냐케(Parañaque)에서 세 자매가 시작한 가족 회사입니다. ▲창업자 세 자매 중 캐럴(Carole)은(Carole) 미국에서 회계사로 일하면서, 현지 필리핀 공동체에 가정식 요리를 판매하면서 요식업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필리핀으로 돌아와 오랜 꿈이었던 레스토랑과 베이커리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자매들과 함께 BF 홈스(BF Homes)에 작은 포장 전문 매장을 열었습니다. 2005년에는 첫 지점(그린힐스)을 열었고, 이때부터 망고..

▲클락에 자리하고 있는 샤브나라(Shabu Nara)입니다.▲식당 대각선 앞에 있는 건물은 클락 박물관(클라크 뮤지엄 앤드 4D 시어터Clark Museum and 4D theater)입니다.▲식당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안으로 입장했습니다.▲성인 기준 점심은 599페소, 저녁은 699페소입니다. 이용시간은 두 시간이며, 음식을 남기면 500페소가 부과됩니다. ▲점심 주문 후 자리에 앉았습니다. ▲주문 후 선택한 육수가 나왔습니다. ▲샤부샤부 재료를 비롯하여 준비된 뷔페를 가져다가 드시면 됩니다.▲음료는 포함이지만 주류는 뷔페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2층에도 자리가 있어 모임 하기에도 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단한 맛은 아니더라도 박물관 빙문 후 조용하고 편하게 드시기에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