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사카나야 우미히코(Sakanaya Umihiko)

2025. 11. 9. 12:59말레이시아/여행

 

▲쿠알라룸푸르 Lot 10 쇼핑센터 Level 4에 자리하고 있는 일본식 해산물 전문점 사카나야 우미히코(Sakanaya Umihiko)입니다. 사카나야 우미히코를 우리 식으로 읽으면 어옥해언(魚屋海彦)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사카나야 우미히코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그리고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은 오전에는 평일과 동일하게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하지만, 오후에는 5시부터 11시까지로 평일보다 한 시간 더 영업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쉬는 시간 없이 영업하며, 일요일 역시 쉬는 시간 없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합니다. 

사진 오른쪽 하단을 보면 산지직송(産地直送)이라는 한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또한 여기저기 홋카이도(北海道), 신선(新鮮), 굴을 뜻하는 모려(牡蠣), 항공운송을 뜻하는 공수(空輸) 등 단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문의한 결과, 단어 그대로 신선한 일본산 해산물 직수입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카나야 우미히코에서는 주류 뷔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시간에 50링깃, 1시간 30분에는 60링깃 그리고 2시간은 70링깃이며, 여기에 봉사료 10%와 세금(SST) 6%가 추가됩니다.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출입구 방향입니다. 

▲식당 건너편에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사카나야 미니돈(Sakanaya Mini Don)은 48링깃으로 기본(Basic) 11가지 중에서 6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단 프리미어(Premier)를 선택하면 추가 요금이 있으며, 표기된 가격에 봉사료와 세금이 추가됩니다. 

▲맥주와 하이볼로 주류 뷔페를 시작합니다. 

▲사카나야 미니돈이 나왔습니다. 혼자서 다양하게 먹어보기에도 괜찮고 간단한 안주로도 괜찮았습니다. 

▲주문한 사케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주류 뷔페에 사용하는 세이슈(清酒)는 오쿠히다(奥飛騨) 류긴(龍吟)으로 보입니다. 이 술은 히다호마레(飛騨誉)라는 일본 쌀로 만들며, 도정률은 60%인 술입니다. 건조하면서도 맑고 산뜻한 첫맛이 있어 풍미가 있는 음식과 어울리는 편입니다. 

▲두 시간 동안 세이슈 8잔과 하이볼 5잔 그리고 맥주 1잔을 마셨습니다. 사진 속 음식과 주류 뷔페 가격은 188링깃이었으며, 여기에 봉사료와 세금이 추가되어 218.1링깃을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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