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에 있는 비너스 호텔(Venus Hotel)입니다. ▲객실은 세 종류가 있으며 가장 비싼 패밀리 룸은 1박에 2,600페소, 15박에는 30,000페소 그리고 30박에는 55,000페소입니다. 1박에 1,600페소인 스탠더드 룸이 궁금한 분은 여기를 클릭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투숙객은 SM 몰과 인근 클락국제공항을 갈 때에 무료로 호텔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클락국제공항 도착층과 그랩 타는 곳이 궁금한 분은 여기를 클릭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비너스 호텔에는 사우나와 식당이 있습니다. ▲4년 정도 된 사우나입니다. ▲투숙객이 아니어도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투숙객이 아닌 경우 사우나 이용 요금은 1인 350페소입니다. ▲투숙객은 200페소로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투숙객 ..

▲클락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수속을 위해 찾았습니다.▲자정이 지난 시간입니다.▲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로 향하는 항공편도 있습니다.▲2022년에 새로 문을 연 터미널이라 과거와 비교할 때 넓습니다.▲환전소도 있습니다.▲클락국제공항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하여 제주항공, 진에어 그리고 필리핀 항공 등이 인천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진에어와 제주항공 그리고 에어부산은 김해로 가는 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작년 11월 23일부터 에어로케이가 청주-클락 구간에 항공기를 운항 중에 있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간이지만 면세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돈 파파 럼(Don Papa Rum)입니다. 돈 파파라는 술은 필리핀 민족운동(Philippine Revolution) 당시 스페인에 맞서 싸웠던..

▲빽다방 (PAIK'S COFFEE)은 2023년 2월 6일, 마닐라 글로리에타 1(Glorietta) 4층에 첫 지점을 내면서 필리핀에 진출했습니다. 사진 속 지점은 2024년 7월 26일에 문을 연 SM 클락 시티 테크 허브 8(SM City Clark Tech Hub 8)에 있는 지점입니다. 이 지점은 회사가 많은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자정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해당 매장이 문을 열던 날에 방문한 고객 100명에게는 하나 구매하면 하나를 더 주는 개업 기념행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백다방은 따뜻한 커피(16oz)나 차가운 커피(20oz) 모두 한 종류 크기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진출 당시 아메리카노를 150페소에 판매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가격 조정..

▲성탄절 장식이 있는 SM 시티 클락(SM City Clark)입니다.▲SM 시티 클락 앞으로 버스 한 대가 도착했습니다. 좌석이 42개 있는 이 버스는 클락 루프 버스(Clark Loop Bus)로 올해 9월 17일에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평일 기준으로 SM 시티 클락 게이트 1(SM City Clark Gate 1)에서는 오전 5시에 첫 차가 출발하며, 클락국제공항에서는 오전 6시 30분에 첫 차가 있습니다. 주말에는 SM 시티 클락(SM City Clark)에서 오전 6시, 클락국제공항에서는 오전 7시 30분(토) 또는 오전 8시(일)에 첫 버스가 출발합니다. 아울러 주중과 주말 그리고 출발 지점에 상관 없이 마지막 버스는 오후 11시에 있습니다.    ▲SM 시티 클락(SM City Clar..

▲앙헬레스에 있는 아틀란티카 오이스터 바(Atlantica Oyster Bar)입니다. ▲개업 무렵 사진으로 지금과는 영업시간이 다릅니다.▲아틀란티카 오이스터 바는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계단으로 올라가면 아틀란티카 오이스터 바 출입구가 있습니다.  ▲개업 당시와는 다르게 오후 12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영업합니다. ▲실내입니다. ▲출입구 방향입니다. ▲판매 중인 굴 요리를 비롯하여 음료 및 주류입니다. 매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인당 700페소를 내면 무제한으로 굴을 드실 수 있습니다. ▲주문한 맥주는 120페소입니다.▲신선한 굴(Fresh Aklan Oysters Half-Dozen)은 300페소입니다. 필리핀에도 굴을 양식하는 여러 지역이 있는데 아틀란티카 오이스터 바에서는 ..

▲앙헬레스 길거리입니다. 도네누(Donenoo Restaurant@Constantine Street)로 가는 길입니다. 도네누는 앙헬레스 두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진 속 지점은 워킹 스트리트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2019년과 비교할 때 실내가 놀라울 정도로 달라졌습니다.▲판매 중인 돼지고기를 비롯한 안주류입니다. 2019년에 230페소였던 볏짚 통삼겹살은 이제 350페소이며, 850페소였던 돼지한판세트는 이제 1,050페소이며 작년과 동일합니다. ▲소고기를 비롯하여 식사류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2019년에 240페소였던 냉면은 이제 380페소입니다.▲소주는 250페소이며, 맥주는 대부분 병당 90페소입니다. 소주 가격은 작년과 동일하지만 산미겔 프리미엄을 제외한 맥주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