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문을 연 세탁소입니다.  ▲세탁소에서 데카 클락(Deca Clark)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사진처럼 한국 음식과 필리핀 음식을 모두 파는 식당이 나옵니다.  ▲판매 중인 다양한 한국 음식들은 저녁 시간에만 가능하고 점심에는 주문할 수 없습니다. ▲출입구 방향에 조리가 된 다양한 필리핀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한식은 저녁에 판매하고 있으며, 점심으로는 필리핀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가지가 들어간 필리핀 계란 요리(Tortang Talong)를 비롯하여 몇 가지 음식을 주문해서 식사를 마쳤습니다. ▲가는 길에 판데살(Pandesal)을 비롯하여 빵을 판매하는 가게가 있어서 들렀습니다. 판데살은 밀가루, 달걀, 소금, 설탕, 효모 등을 넣어서 만드는 빵으로 원래 스페..

▲앙헬레스 프렌드십 가든 레스토랑(Friendship Garden Restaurant)으로 2층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프렌드십에서 산 페르난도(San Fernando) 방향으로 가다가 보면 왼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문을 열고, 오후 10시 30분에 문을 닫습니다. 14일 기준으로 구글 평점 4.7, 후기는 49개입니다. ▲앙헬레스 프렌드십 가든 레스토랑은 작년 조호바루에서 열린 요리 대회(2023 World Chef Championship)에서 금상을 수상한 요리사를 모셔 중식에 자신이 있다고 광고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관련하여 지역 언론이 보도한 기사는 여기를 클릭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주문한 H3(Dimsum Combination Platter)는 5..

▲앙헬레스 한인촌에 자리하고 있는 제주탐라순대국감자탕입니다. 현수막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24시간 영업 중인 곳입니다.▲제주탐라순대국감자탕은 2층에 자리하고 있어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야 합니다. 사진 왼쪽 1층 가게는 마라탕 가게로 중국인이 사장인 것으로 보입니다.▲2층으로 올라가기 전에 판매하고 있는 음식 종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2층 출입구 들어가기 전에 돌하르방이 있습니다.  ▲이 식당에서는 순댓국 이외에 수육, 고기국수, 해장술국, 순대전골, 탐라고사리감자탕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주흑돼지철판구이도 소금, 간장, 고추장맛 등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으며, 탐라고사리감자탕은 중 크기가 1,200페소, 대 크기가 1,600페소이며, 고사리는 추가로 주문 가능합니다.▲좌석이 많아 모임하기에..

▲저녁 식사를 위해 가는 중입니다.  ▲ 앰비언스 라멘 앤 시즐링 하우스(Ambiance Ramen & Sizzling House)에서 판매 중인 음식들 중 일부입니다.▲개방형 실내입니다.  ▲착석했습니다. ▲맥주도 판매하고 있으며, 산미겔 라이트는 65페소, 레드 홀스는 70페소입니다. 간혹 주류가 없는 경우도▲철판에 나오는 밥, 계란 그리고 스팸이 같이 나오는 시즐링 스팸(Sizzling Spam)은 99페소입니다.▲미소 라멘은 190페소입니다.   ▲하카타 라멘 역시 190페소입니다. 판매하고 있는 라멘들은 시판용 육수를 사용하고 있어 이름은 달라도 육수 맛은 같습니다. 라멘 종류에 따라 올라가는 고명만 살짝 달라집니다.   ▲데카 클락에는 거주하는 사람이 많아서 늘 영업이 잘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클락에 자리하고 있는 샤브나라(Shabu Nara)입니다.▲식당 대각선 앞에 있는 건물은 클락 박물관(클라크 뮤지엄 앤드 4D 시어터Clark Museum and 4D theater)입니다.▲식당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안으로 입장했습니다.▲성인 기준 점심은 599페소, 저녁은 699페소입니다. 이용시간은 두 시간이며, 음식을 남기면 500페소가 부과됩니다. ▲점심 주문 후 자리에 앉았습니다. ▲주문 후 선택한 육수가 나왔습니다. ▲샤부샤부 재료를 비롯하여 준비된 뷔페를 가져다가 드시면 됩니다.▲음료는 포함이지만 주류는 뷔페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2층에도 자리가 있어 모임 하기에도 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단한 맛은 아니더라도 박물관 빙문 후 조용하고 편하게 드시기에 괜찮습니다.

▲망고 식당(Mango Korean Mini Restaurant)으로, 구글 지도에는 Mango resto로 나옵니다. 데카 클락(Deca Clark)이라는 앙헬레스에 있는 곳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유일한 한식당입니다.▲식당 건너편으로 앰비언스 라멘 앤 시즐링 하우스(Ambiance Ramen & Sizzling House)가 보입니다.▲인근 풍경입니다.▲삼겹살 무제한은 인당 299페소입니다. 차림표 외에 다른 음식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김치도 직접 담그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닭감자조림은 800페소입니다. 조리하는 데에 20분 정도 소요된다는 사전 안내를 받고 주문했습니다. 소주는 200페소, 콜라는 25페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