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 있는 매일올레시장 7번 출입구가 멀리 보이는 날입니다. ▲7번 출입구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자리에 케니스테이 제주 서귀포라는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801호부터 836호까지 객실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배정을 받은 객실은 814호입니다.  ▲객실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1인실로 예약했는데 2인실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욕실입니다.  ▲안쪽에서 문 방향을 바라본 사진으로, 객실은 혼자서 쓰기에 적당합니다. ▲객실에서 바라본 구름 가득한 한라산 모습입니다. ▲일주일 후에 다시 찾은 케니스테이 제주 서귀포로, 이번에는 315호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1인실로 이전 객실과 비슷하게 1박에 2만원 조금 넘는 금액으로 예약했습니다.  ▲욕실입니다.  ▲안쪽에서 바라본 출입구 방향이며, 31..

▲서귀포 여자중학교 인근입니다. ▲사진 속 매장은 메가MGC커피 서귀포여중점입니다.  ▲출입구 밖으로 일주동로가 보입니다.▲실내에 좌석과 화장실입니다. ▲1회용 용기를 반납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계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1,500원입니다.▲실내에서 출입구 방향을 바라본 사진입니다.▲매장 뒤로 한라산이 잘 보입니다. 이 매장은 한때 옥상을 개방하여 한라산 보기 좋은 곳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옥상으로 가는 계단을 폐쇄한 상태입니다. 서귀포 시내에서 일주동로를 이용하여 중문이나 제주시 방향으로 가는 길에 커피를 포장하러 들르는 손님이 많은 곳으로 매장에서 드시고 가는 손님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서귀북초등학교 옆 흙담솔로입니다. ▲흙담솔로는 1910년경 고경천 진사가 바람을 막기 위해 제안하여 조성된 소나무가 늘어선 길입니다. ▲그 길을 지나 식사를 하기 위해 오래간만에 찾은 미소식탁입니다. 서귀포 시민들에게는 연돈보다 더 후한 점수를 받고 있는 곳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정리 중인 사장님이 보입니다. 사진 속에는 4인 좌석 1개와 2인 좌석 3개가 있습니다. ▲문을 열고 왼쪽을 보면 4인이 앉을 수 있는 식탁 1개와 2인 식탁 1개가 더 있습니다. 정리하면 4인이 식사할 수 있는 식탁 2개와 2인이 식사할 수 있는 식탁 4개가 있습니다.▲치킨가스, 안심가스 그리고 등심가스 등 세 가지 음식만 판매합니다. 음료와 병맥주도 판매하고 있으며, 음료 가격은 3년 전과 동일하지만 병맥주와 세 가..

▲미사센텀비즈 1층에 자리하고 있는 사미반점 본점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합니다. 평일 점심에는 대기를 할 정도로 바쁜 중식당이며,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휴식 시간으로 영업하지 않습니다. 불맛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게로, 현재 본점 포함 하남에 3개 지점과 서울에 4개 지점 그리고 경기도 안산에서 1개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과거 광주군 미사리로도 유명했던 하남은 현재 인구 30만이 넘는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주문하고 나온 기본 반찬입니다. 김치와 양파 등은 처음부터 제공되지 않으나 반찬을 더 가져다 드실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에 가면 가져다가 드실 수 있습니다.▲사미반점 대표 요리 중 하나인 사미돌짜장(중)은 26,000원입니다. 달궈진 불판 위에 나오면 면..

▶올해 상반기 기준, 전기차는 60만6천610대로 집계됐습니다. 전기차 통계가 공식적으로 잡히기 시작한 2017년 이후 7년 만에 60만대를 넘어선 것이며, 현대가 39.8%(24만1천691대), 기아가 27.4%(16만6천274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현대와 기아, 양사가 전체 등록 전기차 가운데 67.2%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테슬라 13.3%(8만942대), BMW 3.3%(1만9천868대), 메르세데스-벤츠 3.1%(1만8천775대), 한국GM 2.6%(1만6천30대), 르노코리아 1.7%(1만588대) 순이었습니다.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충전기 보급 역시 꾸준히 증가 중입니다. 작년까지 전국에 보급된 충전기는 30만5천309대였으며, 올해 5월까지는 누적 36만1천163대를 기록했습니..

▲멀리 한라산이 보이는 서귀포 시내입니다. ▲몇 주 전에 문을 연 좋은아침김밥입니다. ▲실내입니다. ▲조리 중인 사장님이 보입니다. ▲판매 중인 음식과 음료 종류입니다.▲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합니다. 이른 시간에 이동하는 경우나 한라산에 갈 때에 들러서 포장하기에도 좋습니다.▲기본인 아침김밥은 4,000원입니다.▲땡초라면에는 계란이 기본으로 들어가며 가격은 4,500원입니다. 사전에 요청하면 계란과 고추 없이도 드실 수 있습니다. ▲고추와 멸치를 볶은 멸치땡초김밥은 5,000원입니다. 매콤한 정도라고 생각되지만 기호에 따라서는 맵다고 느낄 수도 있을 맛입니다.▲라면은 안성탕면과 신라면 중에서 선택하여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건너편에서 바라본 좋은아침김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