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국제공항입니다. ▲출국 심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출국 심사를 마치고 면세점 구간을 지나면 사진처럼 카페와 식당이 있습니다. ▲탐앤탐스 필리핀 내 14번째 지점입니다. ▲탐앤탐스 옆으로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도 있습니다. ▲6개월 전에 이용할 때보다 매장이 늘었습니다.▲그러한 매장 중에는 1983년에 시작된 메리 그레이스(Mary Grace)도 있습니다. 메리 그레이스는 필리핀 유명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로, 본사는 메트로 마닐라 파라냐케에 있습니다. 메리 그레이스는 엔사이마다(Ensaymada)와 치즈 롤(Cheese Roll)이 유명합니다. ▲사진은 메리 그레이스가 아닌 엘에이 베이크숍(L.A. Bakeshop) 엔사이마다입니다. 엘에이베이크숍은 중국계 필리핀인 부부가 1985년에 앙헬레스 인근 ..

▲클락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수속을 위해 찾았습니다.▲자정이 지난 시간입니다.▲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로 향하는 항공편도 있습니다.▲2022년에 새로 문을 연 터미널이라 과거와 비교할 때 넓습니다.▲환전소도 있습니다.▲클락국제공항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하여 제주항공, 진에어 그리고 필리핀 항공 등이 인천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진에어와 제주항공 그리고 에어부산은 김해로 가는 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작년 11월 23일부터 에어로케이가 청주-클락 구간에 항공기를 운항 중에 있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간이지만 면세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돈 파파 럼(Don Papa Rum)입니다. 돈 파파라는 술은 필리핀 민족운동(Philippine Revolution) 당시 스페인에 맞서 싸웠던..

▲클락국제공항(Clark International Airport)입니다. 현재 터미널은 2022년에 문을 연 곳으로 마닐라국제공항보다 이용하기가 편합니다. 클락국제공항에는 다양한 국내선이 취항 중이며, 국제선으로는 인천, 부산, 청주로 가는 항공편이 있으며, 도쿄,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광저우, 도하, 두바이에서도 오는 항공기가 있습니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오면 수화물을 찾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트래블(eTravel)을 사전에 작성하면 종이로 된 입국신고서, 건강상태확인서 그리고 세관신고서를 쓰지 않고 입국할 수 있습니다. 당일 이트래블 QR 코드는 입국 심사 전에 한 번, 세관 신고서 수령하는 곳에서 확인했습니다. ▲2024년 5월 10일부터 이트래블 입국신고서 QR코드와 세관신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