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해화참치

2026. 5. 31. 16:20한국/여행

 

▲2020년 6월 22일에 문을 해화참치입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렵던 시기에 개업하여 지금까지 잘 운영 중인 가게입니다. 사진은 해화참치 매장 출입구입니다. 출입구 상단에서부터 세스코 멤버스 마크가 보여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식당이 아닐까 합니다. 

▲가게 앞으로 수원시청 등 관공서가 보입니다.

▲해화참치로 들어가는 중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긴 복도 형태의 공간이 펼쳐집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분위기입니다. 특히 손님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개별 방(8개)이 많은 구조로, 가족 외식이나 소규모 모임 등에 좋은 구조입니다. 

주도로, 아까미, 빅아이 또는 메까도로 등이 나오는 참치회정식은 25,000원, 주도로, 가마도로, 오도로가 나오는 특회정식은 35,000원 그리고 1인 45,000원인 스페셜정식에는 배꼽도로, 가마도로, 오도로가 나온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모듬초밥, 특초밥, 스페셜초밥 같은 초밥류와 대구탕, 알탕, 참치회덮밥 같은 탕·덮밥 식사류가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치회에 곁들이기 주류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온나나카세는 110,000원, 일품진로오크(43°)는 55,000원, 일품진로(25°)는 30,000원입니다. 화요41° (375ml)는 50,000원, 화요25° (375ml)는 30,000원이며, 매취순(15,000원), 복분자(15,000원), 산사춘과 백세주(8,000원), 청하(6,000원) 등도 있습니다.

▲1인 25,000원인 참치회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본격적인 참치회가 나오기 전, 속을 따뜻하게 달래줄 부드러운 죽과 뜨끈한 미소된장국이 먼저 나왔습니다. 

▲먹기 좋은 참치회가 나왔습니다. 적당한 두께감으로 썰려 나와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한 점 입에 넣는 순간, 차가우면서도 고소한 참치의 기름진 풍미가 입안에 가득 찹니다. 

▲점심시간이라 가볍게 매화수를 곁들였습니다.

신선한 참치회로 기름진 맛을 즐기고, 마지막으로 뜨끈한 뚝배기에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등장한 알밥을 받았습니다. 잘 익은 김치와 톡톡 터지는 날치알, 김가루가 듬뿍 들어가 슥슥 비벼 먹으니 매콤 새콤 고소해서 완벽한 마무리가 되어주었습니다.

▲저녁시간에 다시 찾아 로얄코스로 주문하여, 멀리서 찾아준 지인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로얄코스는 2020년에 39,000원 하던 로열코스는 이제 8,000원이 오른 47,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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